여행리뷰

#인천섬여행

인천섬 여행 다녀왔어요!

  • 영흥도권역
    시원하고 아름다운 인천섬 다녀왔습니닷! 차 타고 떠날 수 있는 인천섬 선재도! 선재도 덩너머해변에 가면 간조 때 열리는 비밀의 길과 이국적인 카페를 만날 수 있어요!! 꿀팁인데 덩너머해변에 목섬은 간조시간에 열리는 비밀의 길을 통해 갈 수 있으니 간조시간 꼭 확인하고 가세요 인생샷 겟겟! 선재도와 영흥도를 같이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용
  • 영흥도권역
    서해의 가장 푸른빛의 바다, 십리포 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경기 안산의 대부도를 지나 새롭게 만나는 인천 영흥도에 위치한 이곳은 크지 않지만 고요히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이에요. 해변 총 길이가 1km로 30m 정도의 비교적 짧은 모래사장이 구성되어 있으며 멀리 보이는 바다 끝 수평선엔 무의도, 우측 방향엔 인천의 작은 섬 팔미도까지 볼 수 있어요. 십리포 해수욕장엔 샤워장, 튜브, 파라솔 등 기본적인 시설이 준비되어 있고 갯벌체험, 스피드 보트 등 다양한 놀거리도 준비되어 있어요. 평화로운 서해 바다가 생각날 때 가지 종은 명소입니다!
  • 강화도권역
    만년 뚜벅이었던 제가 오랜만에 차타고 바람도 쐬고 또 다른 매력의 힐링을 하고 왔답니다. 특히 바다를 보기만 해도 그냥 앞에 서있기만 해도 그렇게 시원하더라구요 ㅎㅎ 장마철이 한차례 지나가면 힐링하러 모두들 다녀오길 바라며~ 혼자도 함께도 다녀오기 좋은 인천 드라이브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 영흥도권역
    푸른 바다 품은 영흥도 카페 투어 다녀왔어요 ㅎㅎ 무더운 여름, 당일 치기로 떠나지 좋은 영흥도! 대부도와 선재도를 지나 푸른빛의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섬이에요. 섬 여행에 시원함을 더 해줄 영흥도 카페도 다녀왔답니다. 여유로운 일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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