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섬 자원을 활용하여 섬 매력을 알리고 힐링을 선사하는 단기 섬 체류형 관광상품인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옹진·강화 섬을 대상으로 체류형 관광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의 합리적인 섬 여행을 위해 참가비를 일부 지원합니다.
섬 특성에 맞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섬의 진정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프로그램 참여, 진행하여 섬 주민과 함께 살아보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강화 섬, 옹진 섬에 도도하게 살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