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관심 있는 태그를 선택하고, 나에게 꼭 맞는 섬 관광 콘텐츠를 찾아보세요. 태그

권역

관광지

편의시설

11
인기순
관련 섬 2
  • 대연평도
    대연평도
  • 소연평도
    소연평도
관련 테마 41
  • 신도평화대교 영종도 방면 전경
    배를 기다리던 섬의 시간이 달라집니다. 신시모도

    ■ 반세기

    가까이 신도·시도·모도 주민들은 여객선 시간에 맞춰 하루를 살아야 했어요. 안개가 끼거나 풍랑이 일면 배가 끊겼고, 그럴 땐 병원도 학교도 갈 수 없었죠.
    2026년 7월 14일, 그 불편함을 끝내는 다리가 열렸습니다.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신도평화대교입니다.

    신도평화대교 주탑 촬영사진 입니다.
    (출처 : 인천관광공사)


    ■ 신도평화대교, 어떤 다리인가요?

    구 분

    내 용

    정식명칭

     신도평화대교(사업명 : 영종~신도평화도로)

    연결구간

     인천광역시 영종구 운서동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총 연장

     3.26km (해상교량 구간 2.07km)

    규 모

     왕복 2차로, 폭 13.5m

    이용대상

     승용차, 이륜차, 자전거, 보행자 모두 통행 가능

    통행료

     무료

    사업기간

     2020년 ~ 2026년

    의 미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 신시모도를 영종도와 육상으로 직접 연결

    차도 옆에 보행, 자전거 겸용도로가 함께 조성되어, 차량 없이도 걷거나 자전거로 섬으로 건널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이에요.
    기존 영종대교, 인천대교, 청라하늘대교와 달리 "생활교통형" 다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도평화대교 보행, 자전거 겸용도로 사진1 신도평화대교 보행,자전거 겸용도로 사진2
    (출처 : 인천관광공사)


    ■ 개통식 현장 스케치

    2026년 7월 14일 오전, 신도 쉼터공원에서는 세 마당으로 나뉘 개통식이 열렸습니다.

    ① 식전행사 (09:30~10:00)
    시정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식전 공연으로 그 시작을 알렸어요, 다리가 놓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과 흥을 돋우는 공연으로 300여명의 참석자를 맞이하였습니다

    신도평화대교 개통식 식전행사 현장 사진 1 신도평화대교 개통식 식전행사 현장 사진
    (출처 : 인천관광공사)

    ② 개통기념식 (10:00~10:35)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로 본식이 시작됐고,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인천 박찬대 시장님과 주요 내빈 소개가 이어졌어요. 이후 기념사,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습니다.
    착공부터 준공까지 약 5년,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다리라는 점이 여러 축사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됐어요.

    신도평화대교 개통식 현장 국민의례 사진 신도평화대교 개통식 박찬대 인천시장 축사 사진 신도평화대교 개통식 축사 사진 1
    신도평화대교 개통식 현장 옹진군수 축사 사진 신도평화대교 개통식 현장 사진 신도평화대교 개통식 현장 사진
    (출처 : 인천관광공사)


    ③ 세레모니 (10:35~11:00)
    신도평화대교의 성공적인 개통을 축하하는 주요내빈들의 버튼터치와 기념폭죽 퍼포먼스를 이후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되었답니다.

    신도평화대교 개통식 현장 축하세레모니 사진 신도평화대교 개통식 현장 축하세레모니 사진2
    (출처 : 인천관광공사)


    ■ 주민들의 목소리

    응급 상황에도 배가 오기만을 기다려야 했던 섬 주민들에게 이번 개통은 더욱 각별하게 다가왔어요.
    위급한 일이 생겨도 방법이 없었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언제든 원할 때 병원도 가고 육지도 오갈 수 있게 됐다는
    반가움과 설레임이 현장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 앞으로 달라지는 것들

    - 정주여건 개선 : 의료, 교육, 행정, 문화 서비스 접근성 향상
    - 관광 활성화 : 수도권, 인천공항 접근성이 좋아지며, 신시모도 방문객 증가 기대
    - 지역경제 : 특산물 판매, 관광산업 활성 등 파급효과 기대

    ※다만 신도 내부 도로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편이라, 성수기, 주말등에는 교량보다 접속도로와 주차장 주변 혼잡이 예상 되어,
       방문 계획이 있다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마무리하며..

    신도평화대교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이에요.
    앞으로 신도~강화를 잇는 2단계 구간이 추진되면, 영종도에서 신시모도를 거쳐 강화까지 이어지는 더 큰 그림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이용안내
    - 통행료 완전 무료
    - 차량, 이륜차, 자전거, 도보 모두 이용 가능
    - 보행, 자전거 겸용도로 별도 조성

    신도평화대교 개통식 현장 신도에서 영종도를 바라보는 사진 신도평화대교 개통식 현장 신도에서 영종도를 바라보는 전망대와 대교정보를 담은 구조물
    (출처 : 인천관광공사)

    다녀온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를 확인을 하고 싶다면?     클릭

  • 승봉도 수국축제
    수국이 피던 날, 승봉도를 걷다
    1. 왜 수국일까? - 프로젝트의 시작

    인천 옹진군은 인구감소·고령화를 겪는 자월면 일대의 섬을 살리기 위해 '힐링꽃섬 조성사업'을 추진해왔고, 2026년 예산에는 '승봉도 수국섬 조성' 사업비도
    함께 편성했어요. 이런 흐름 속에서 승봉도 주민들은 이미 2024년부터 직접 나서 해안도로와 올레길 등 약 5,000평에 수국 1만여 그루를 심어왔고, 사업비
    일부도 자발적으로 모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2년 가까이 쌓아온 정성이 만개하며, 그 결실은 곧이어 마을 전체의 축제로 이어졌습니다.
    ▲ 최근 인천 옹진군 자월면 승봉도 주민들이 섬 해안가에서 수국을 심고 있다. /사진제공=옹진군
    사진출처 : 옹진군

    2. 2026 승봉도 수국축제 현장 스케치

    2026년 6월 17일, 승봉도 마을 주랑죽공원에서 승봉도 수국축제가 열렸어요.
    승봉도 수국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섬발전지원센터,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가 함께해 주민과 방문객 150명이 자리를 함께했고요.
    앞서 6월 5일에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와 '인천 섬 발전 및 교류협력 업무협약(MOU)'도 체결됐습니다.

    당일 현장에선 승봉도 주민들이 준비한 풍물공연, 색소폰 연주, 주민 노래공연,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는데, 그외에도 수국길을
    따라 걷는 2시간 트레킹과 갯벌체험 50% 할인 등 방문객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되었답니다.
    2026 승봉도 수국축제 현장

    2026 승봉도 수국축제 현장2
    사진출처 : 인천관광공사

    3. 승봉도 주요관광지 그 첫번째 "남대문바위"

    바닷물이 빚어낸 아치형 바위로 승봉도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중 하나예요, 코끼리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코끼리바위"로도 불린답니다.
    승봉도 남대문바위 전경
    사진출처 : 인천관광공사

    4. 승봉도 주요관광지 그 두번째 "부채바위"와 해상탐방로

    옆에서 보면 활짝 편 부채를 닮았다하여, 부채바위라 불려요, 깨끗하게 정돈된 해상탐방로를 따라 계속 거닐다 보면, 남대문바위까지 갈수 있어요.
    *물때 시간표 확인하시고 가세요~!
    승봉도 부채바위전경1

    승봉도 부채바위 전경3
    사진출처 : 인천관광공사

    5. 승봉도 주요관광지 그 세번째 "둘레길" 그리고 수국꽃길과 함께 완성될 승봉도

    지형이 평평하고 완만해 가족,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섬으로 목섬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는 해송 그늘이 이어져 부담 없이 걸을 수 있고,
    남대문바위 구간은 바위 모양을 맞혀보며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가장 가까운 이일레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주요 힐링 포인트이기도 하죠.
    승봉도 둘레길 코스1

    승봉도 둘레길 코스2
    출처 : 인천관광공사

    승봉도는 전체 완주 시 약 10km, 5시간 안팍 (부채바위 ~ 촛대바위 구간만은 약 2시간 정도) 코스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남대문 바위에서 이일레해수욕장, 해송 숲길을 더욱더 빛내줄 수국꽃길이 만개하는 5~6월에는 트레킹을 비롯한, 캠핑 등의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고,
    굴, 소라, 전복 같은 먹거리까지 더해져 사계절 매력을 두루 갖춘 명품섬으로 자리매김 하는 중입니다.
     
    6. 마무리하며..

    주민들이 직접 삽을 들고 흙을 다지던 그 자리에, 이제는 매년 수국이 피어나요.
    그 곁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닷물이 빚은 남대문바위와 부채바위를 만나고, 해송 그늘 아래 둘레길이 이어집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예쁜 사진 한 장이겠지만,
    승봉도 주민들에게는 섬을 다시 일으켜 세운 2년의 시간이었어요. 그 변화의 한가운데를, 직접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수국의 꽃말처럼, 당신에게 진심을 전하는 승봉도, 이번 여름 휴가는 승봉도에서..

    배편예약하기 ▶▶▶ 클릭

    승봉도 목섬 전경승봉도 촛대바위 전경승봉도 신황정전망대 전경승봉도 당산 표지판 내용
    승봉도 수국 전경승봉도 산림욕장 입구 모습
    사진출처 : 인천관광공사

    기타. 참고출처
    • 연합시민의소리, "옹진군 승봉도 수국축제, 주민 주도형 관광 행사로 자리매김", 2026.06.
    • 경인일보, "승봉도 주민 손길 닿으니… 관광 둘레길 '튼튼'", 2026.03.
    • 시민의소리, "[기획] 소외된 섬마을에 핀 '희망의 수국'…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와 승봉도의 아름다운 동행", 2026.07.
  • 소이작도 트레킹 코스
    소이작도 트레킹 코스
    한 폭의 그림 같은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소이작도의 자연을 온전히 느껴보자.
    초록빛 숲길과 고요한 바람 소리가 길동무가 되고, 산을 넘을 때마다 펼쳐지는 탁 트인 바다 풍경이 마음을 맑게 비워준다.
    곳곳에 숨어 있는 전망 포인트와 쉼터는 소이작도만의 아기자기한 매력을 더해주며,
    해변을 스치는 파도 소리와 함께 걷는 순간은 어느새 특별한 힐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