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세기
가까이 신도·시도·모도 주민들은 여객선 시간에 맞춰 하루를 살아야 했어요. 안개가 끼거나 풍랑이 일면 배가 끊겼고, 그럴 땐 병원도 학교도 갈 수 없었죠.
2026년 7월 14일, 그 불편함을 끝내는 다리가 열렸습니다.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신도평화대교입니다.

(출처 : 인천관광공사)
■ 신도평화대교, 어떤 다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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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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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
신도평화대교(사업명 : 영종~신도평화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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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구간 |
인천광역시 영종구 운서동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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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연장 |
3.26km (해상교량 구간 2.07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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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모 |
왕복 2차로, 폭 13.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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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상 |
승용차, 이륜차, 자전거, 보행자 모두 통행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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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료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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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 |
2020년 ~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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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미 |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 신시모도를 영종도와 육상으로 직접 연결 |
차도 옆에 보행, 자전거 겸용도로가 함께 조성되어, 차량 없이도 걷거나 자전거로 섬으로 건널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이에요.
기존 영종대교, 인천대교, 청라하늘대교와 달리 "생활교통형" 다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출처 : 인천관광공사)
■ 개통식 현장 스케치
2026년 7월 14일 오전, 신도 쉼터공원에서는 세 마당으로 나뉘 개통식이 열렸습니다.
① 식전행사 (09:30~10:00)
시정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식전 공연으로 그 시작을 알렸어요, 다리가 놓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과 흥을 돋우는 공연으로 300여명의 참석자를 맞이하였습니다

(출처 : 인천관광공사)
② 개통기념식 (10:00~10:35)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로 본식이 시작됐고,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인천 박찬대 시장님과 주요 내빈 소개가 이어졌어요. 이후 기념사,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습니다.
착공부터 준공까지 약 5년,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다리라는 점이 여러 축사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됐어요.


(출처 : 인천관광공사)
③ 세레모니 (10:35~11:00)
신도평화대교의 성공적인 개통을 축하하는 주요내빈들의 버튼터치와 기념폭죽 퍼포먼스를 이후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되었답니다.

(출처 : 인천관광공사)
■ 주민들의 목소리
응급 상황에도 배가 오기만을 기다려야 했던 섬 주민들에게 이번 개통은 더욱 각별하게 다가왔어요.
위급한 일이 생겨도 방법이 없었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언제든 원할 때 병원도 가고 육지도 오갈 수 있게 됐다는
반가움과 설레임이 현장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 앞으로 달라지는 것들
- 정주여건 개선 : 의료, 교육, 행정, 문화 서비스 접근성 향상
- 관광 활성화 : 수도권, 인천공항 접근성이 좋아지며, 신시모도 방문객 증가 기대
- 지역경제 : 특산물 판매, 관광산업 활성 등 파급효과 기대
※다만 신도 내부 도로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편이라, 성수기, 주말등에는 교량보다 접속도로와 주차장 주변 혼잡이 예상 되어,
방문 계획이 있다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마무리하며..
신도평화대교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이에요.
앞으로 신도~강화를 잇는 2단계 구간이 추진되면, 영종도에서 신시모도를 거쳐 강화까지 이어지는 더 큰 그림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이용안내
- 통행료 완전 무료
- 차량, 이륜차, 자전거, 도보 모두 이용 가능
- 보행, 자전거 겸용도로 별도 조성

(출처 : 인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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