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잔잔한 바다와 캠핑의 낭만, 그리고 스포츠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
소야도 스포티 캠핑 나잇이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소야도 때뿌루야영장에서 열렸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아쉽게 참가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드려요 ![]()
★ 낮에는 '오징어 게임' 콘셉트 미니 스포츠 게임
거센 폭우와 이른 출발 시간에도 불구하고 덕적도에 도착한 참가자들이 덕적도 게이트볼장에 모였습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콘셉트로 하는 미니 스포츠 게임을 즐기다 보니 넓은 공간이 웃음과 함성으로 가득 찼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빅볼 릴레이' 등 다양한 경쟁에서 이긴 우승팀에게는 456억 '꽃게 코인육수'가 지급되었습니다.
★ 아니 이게 누구야?! 스페셜 게스트 등장
이번 스포티 캠핑 나잇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SOOP의 인기 스트리머 4인이 참여했습니다.
감스트, 홍타쿠, 로기다, 마빡과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과 팬싸인회!
★ 감성 캠핑 시작
어느새 오전 내내 내리던 비가 그치고, 드디어 시작하는 소야도 때뿌루야영장에서의 감성 가득한 캠핑!
참가자들은 몸만 오면 돼! 편안한 여행을 위해 27동 전체에 텐트, 의자, 화로 등 풀세트로 설치해뒀어요.
푸릇푸릇한 잔디와 아지트 같은 텐트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 캠핑의 꽃 바비큐 파티
잠깐의 휴식을 끝내고 18시부터 중앙광장에서 바비큐 파티가 열렸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는 삼겹살과 목살의 향연. 역시 고기는 흐름이죠!!
행사 개최를 위해 힘 써준 덕적도와 소야도 주민들을 위한 자리까지 마련되어
관광객과 지역민이 하나되는 행사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인천 섬 최초, 킬러 콘텐츠 K리그2 '라이브 입중계'
세상에 많은 캠핑 중에 스포티 캠핑 나잇이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바로 K리그2 라이브 입중계일텐데요,
9월 28일(일) 19:00에 인천유나이티드와 서울이랜드FC의 축구경기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스트리머 4인의 입중계를 라이브로 들으며, 135인치 에어스크린과 빔프로젝터로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경기는 비록 0:0 무승부로 끝났지만, 화려한 입담으로 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