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생태관광

섬으로 떠나는 생태 기행

강화도 갯벌 이야기

강화도 갯벌은 국가 지정 자연유산이다. 자연유산 갯벌과 더불어 강화도, 교동도, 석모도, 주문도, 볼음도, 아차도, 미법도, 서검도, 수섬 등 수 많은 유, 무인도에서 사람과 많은 생명이 공존하고 있다.  

강화도 갯벌은 자연유산 저어새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국가자연유산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강화 갯벌의 저어새 번식지 규모는 여의도의 52.7배로 단일 자연유산 구역 가운데 가장 넓다. 강화도 갯벌은 그 생태적 가치 때문에 자연유산인 동시에 저어새의 둥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인천 갯벌과 섬에서 30여 종의 자연유산 희귀 조류가 관찰돼 생태 탐조 기행의 최적지다. 

전 세계 6,6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자연 유산 저어새는 전 세계 80% 이상이 인천이 고향일 만큼, 인천의 섬이 저어새의 세계 최대 번식지다. 

강화군 동검도와 세어도 일대 갯벌에서 겨울에는 인천시조이자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인 두루미를, 여름에는 저어새의 멋진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노랑부리백로, 검은머리물떼새도 서해안 해안가나 섬에서 볼 수 있는 희귀 조류다. 

강화도 갯벌과 인근 섬에서는 두루미와 저어새뿐 아니라 노랑부리저어새, 황새, 큰고니, 황조롱이, 잿빛개구리매, 수리부엉이, 흰꼬리수리, 검은머리물떼새 등 수 많은 자연유산 조류가 발견되고 있다. 

여행TIP
자연유산 지정 일시    2000년 7월6일 
면적    약 435㎢
지정사유    자연 유산 저어새 및 철새 보호 
관찰장소    석모도, 주문도, 볼음도, 아차도, 서검도, 미법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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