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하리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약 10분이면 도착하는 미법도는 여러 이야기를 품고 있는 섬이에요. 예전에는 해상 검열의 마지막 지점이라 ‘그칠 미(彌)’와 ‘법 법(法)’을 써서 미법도라 불렸다고 해요. 북한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그만큼 다양한 사연이 얽혀 있는데요, 섬을 천천히 거닐며 미법도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섬정보
위치
(위도)37도 51분 31.00초N, (경도)126도 15분
51.83초E 서검도와 석모도 중간지점에 위치